리뷰하나의 투자 이야기

티스토리에 구글 광고를 넣고 나서 자주 애드센스 보고서를 살펴보지만 모르는 단어들 투성이라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하는지 몰라서 많이 답답하다. PV, RPM, CPC, CPM, CTR, ActiveView 등 모르는 용어 투성이다. 모르는 게 있을 때는 용어 공부부터 하는 게 순서!! 용어 공부를 하고 구글 애드센스 보고서의 숨은 뜻을 이해해서 애드센스 수익을 올려보자. 애드센스 실적 페이지뷰(PV, Page View) 방문자가 조회한 페이지의 수이다 누군가가 내 티스토리 블로그에 들어와서 게시물을 5개를 봤다면 페이지뷰는 5로 잡히게 된다. 페이지RPM RPM은 Revenue per Mille(Mille은 라틴어로 1천을 의미한다)의 약자로 내 블로그에 방문한 사용자에게 1천개의 페이지뷰를 제공하여 얻을..

드디어 애드센스 PIN번호가 도착했음.. PIN번호가 뭔가 했더니 계정 운영자가 콘텐츠를 게시하고 광고로 얻은 수익을 운영자 통장으로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인증번호였음.. 4월달 나의 뻘짓으로 애드센스 계정이 날아갈 뻔했으나 구글님의 용서로 애드센스는 살아났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PIN번호가 도착했음.. PIN번호를 받기까지의 나의 뻘짓을 기록한다.. 나의 첫 뻘짓은 주소 오류 계정 수익이 10불이 넘으면 자동으로 PIN번호가 발송되는데 3주가 넘었는데도 PIN번호가 도착하지 않는 거임..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애드센스 계정의 주소란을 다시 살펴봤더니 주소란에 아파트 이름만 적고 동호수를 적지 않았음.. 나의 두 번째 뻘짓은 내 블로그에 있는 광고를 눌러서 구글님한테 혼났음.. 구글 애드센스 광고 ..

21년 4월 22일 구글님이 나에게 친히 메일을 주셨다. "게시자님의 애드센스 계정에 광고 게재 제한이 적용되었습니다" 메일 받고 멘붕.. 애드센스 광고 게재 제한먹고 멘붕 온 사건 포스팅을 매일 하지도 않지만 포스팅을 할 의욕이 확 꺾임.. 구글 애드센스 광고 게재 제한 해제 방법이 있을까? 위와 같이 검토 요청을 하거나 무효 트래픽을 유발하는 IP를 트래킹해서 신고하라는데.. 나야 내 블로그에 있는 광고를 몇 번 눌러서 광고 제한 먹은거니까 검토 요청을 하나 마나.. 멘붕에 빠졌다가 간간히 포스팅 몇 개 올리면서 기다렸음.. 5월 22일 오후에 애드센스 광고가 다시 붙기 시작했음.. 티스토리 구글 애드센스 광고 게재 제한 해제 방법은 별거 없다.. 그냥 내 잘못을 뉘우치며 꾸준히 블로그 활동을 하고 ..

블로그에 애드센스가 광고가 나오지 않는다.. 느낌이 쌔하다.. 메일을 확인해보니 광고 게재 제한 메일이 똭~~ 무효 트래픽??? 내가 쓴 포스팅에 달린 광고를 클릭을 며칠동안 해봤는데 이런 행위가 바로 무효 트래픽이었음.. 여지없이 광고 게재 제한이 적용되었음.. 동일한 IP의 PC에서 내 블로그에 접속해서 광고를 클릭하면 구글이 알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셀프 광고 클릭 절대 하지 말 것.. 광고 게재 제한을 푸는 방법은 딱히 없음.. 그냥 하던대로 포스팅하고 기다리면 30일내에 보통 정상으로 돌아온다고 함.. 맘 비우고 포스팅 꾸준히 하는 것으로...